역사적으로 버크셔가 현금 보유량을 크게 늘렸을 때는 앞으로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라는 신호였다. 토야마는 "과거를 돌아보면 버크셔가 장부가치 대비 이렇게 많은 현금을 보유한 마지막 시기는 금융위기 이전이었다"며 "버핏이 리스크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포춘코리아 디지털 뉴스(https://www.fortunekorea.co.kr)
관심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단기 투자만 고려한다. 주식에 장기투자 위험할지도... 한번 꺾이면 손절도 못한다.소액 적립식이라면 괜찮을지도.... 만약 꽤 모았다면 때를 봐서 한번 정리를 해줘야 할지도,,
한국주식은 안하는데.. 혼자 바보처럼 흘러가는중이다.. 정말 바닥이라고 생각하면 한번 고민해 볼지도,,, 그런데 투자할 돈은 없다.
관심가질 포인트는 탐욕이 부글부글거릴때 너도나도 주식이야기 할때.. 한국 투자사에서 미친듯이 추천할때.. 그럼 확실하게 나올때다.
성공투자 기원합니다.
돌아올 알트장을 잘 준비할때.. 이번에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