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3 _ 행복

in kr •  5 days ago 

부모님댁에 가서 농사일 도와드리고
오늘은 처가집이 가까워 장모님 뵙고
점심식사하고 올라왔다.

저번달에 2번 다녀왔고
이번달에 1번 다녀왔다.

길 안막히면 1시간~1시30분
막히면... 뭐 3시간이상

가까워서 맘만 먹으면 다녀올 거리다.
올해부터 부모님 댁 다녀온 날짜를
기록하는데..

그 전에는 뭐 바쁘다고 안 다녔는지..
한달에 한번씩 다녀오니 좋다.
다음달도 날 잡아서 다녀와야겠다.
오지 말라고 할때까지.. ㅎㅎㅎ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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