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이런 꿈을 꾸다니..
아주 생생합니다.
병원에서 허리에 큰 주사바늘을 꼽고
뭔가를 빼내는데.. 노란색 무언가가 나옴.
꿈속에선 염증을 긁어 낸거라 생각을 함.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가 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ㅎㅎ
이거 참~~~!!!
허리 통증이 벌써 2달이 넘은 듯 합니다.
재밌는건 이런 꿈도 해몽이 있다는 겁니다.
출처 : https://lesserpanda123.tistory.com/2956
암튼 허리가 안아팠음 좋겠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이제 못할듯합니다.
허리로 2년째 고생입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 ㅎㅎㅎ
아프지 말자!!
행복하고 건강한 오늘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