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7 _ 바쁜 하루

in kr •  11 days ago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차례상을 차리는거 도와드리고
6시에 차례지내고
7시에 성묘 다녀오고
9시에 짐챙겨 장인어른 성묘가서
준비한 상석과 돌꽃병 놓아드리고
성묘하고 처가집가서 점심먹고
외할머니 , 처가 할머니 성묘 다녀오고
3시간 30분 운전해서 집에 도착....

하루 종일 엄청 바빴다.
아내가 딸아이 챙기느라
이번 추석은 아들과 나 둘이서만 다녀왔다.

짧은시간 이것저것
엄청 바쁘게 잘 보냈다.
부모님과 함께 보낸 시간이 좀 짧아 아쉽다.
집에 급한일 끝나면
며칠 다녀와야겠다 .

남은 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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