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근거도 없는 싸한 느낌!!
누가 보면 ㅁㅊㄴ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빠르게 한적한 시골마을로 가고 싶다.
창고에 단기 생활에 문제없을 만큼 생필품과 식품을 보관한다.
비상 상비약을 넉넉하게 보유한다.
적당한 시기에 투자금은 현금화하고 현금과 동일시할 자산으로 보유한다. 원화만 가지고 있기엔 살짝... 그런데 그걸 따질정도에 자산은 없는디. ㅎㅎㅎ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정신은 아주 건강합니다. 혹시모를 위험(팬데믹)과 경제위기에 잘 준비하자는 의미입니다. 종말론 이런거 아닙니다. 전쟁이런것도 아닙니다.
팬데믹 , 경제위기 이런 이야기 너무 자주 나오니..
작은일이 여러번 생기면 꼭 큰 일이 생긴다는 경험...
모두 너무 긍정을 이야기하면 꼭 꼭지였다는..
무릎과 어께정도에서 그러면 될듯요.
암튼 요즘 종종 싸한 느낌이..
금요일입니다.
행복한 금토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