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스팀달러가 나와서 수익률이 이렇다고 한다.
엄청난 수익률이다.
수익률 참조는 https://h4lab.com/dashboard?steemid=hirue&lang=kr
난 2018년3월에 처음 스팀잇을 시작했다.
2020년 6월에
온힘을 다해 스파업을 했다. 정말 온힘을 다해...
주변에서 알았으면 ㅁㅊㄴ이라고 했을듯..
그때가 250~350 정도 되었을듯..
암튼 그후 수익율은 꽤 좋았다.
그 어떤 자영업보다 노력대비 괜찮은 수익률이라고 생각함.
2021년 스팀가격이 700~1500정도일때는 신세계였음.
결론은 스팀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300원이하에 투자는 꽤 괜찮은 투자임.
최소 13%이상 수익률을 보장하고
400원정도 되면 꽤 멋진 수익률
500원이 되면.... 아주 멋진 수익률
암튼 난 스팀투자로 삶에 꽤 많은 도움을 받았음.
물론 2020년 온힘을 다해 투자를 할때 야수에 심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음.
가격이 바닥이라 코인이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았던때임.
앞으로도 오래오래 스팀잇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람.
노후 연금이 될수도 있음
성공투자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