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디온님 포스팅 보고 아침 파밍 시간 되자마자 잽싸게 보유중인 BNB 와 BUSD 를 전량 때려박았습니다.
런치풀 진짜 오랫만이네요.
한때는 끊임없이 막 여러개가 동시 진행 되고 했던 행복했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크립토 윈터가 오니 런치풀과 런치패드도 얼어붙는 군요.
올초에 있었던 스태픈 이후로 런치패드는 더더욱 감감 무소식 이네요.
지금까지 경험상 런치풀은 걍 소소한 수익률 정도였고 런치패드가 초대박이었는데 말이죠.
장이 좀 살아나고 본격정인 반등장이 와야 다시 시작되지 않을까 싶네요.
BNB i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