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현재 ACE 토큰을 대상으로 바이낸스의 런치풀과 OKX 의 점프스타트가 동시에 진행 되고 있습니다.
바낸이 하루 먼저 시작했지만 총 진행 시간은 동일하게 5일이며 바이낸스의 런치풀 보상에 배정된 ACE 는 총 1029만개이고 OKX의 점프스타트는 117만6천개로 거의 10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바이낸스 런치풀은 캡 없이 BNB 및 FDUSD 스테이킹이고 OKX 는 비트코인을 스테이킹 하는데 인당 0.3개 캡을 걸고 있습니다.
이 캡 때문인지 실제 APR 은 OKX 가 압도적으로 높네요.
비트 0.3개면 13,000 달러가 채 안되는 금액인데 이거보다 훨씬 큰 금액의 BNB 를 스테이킹한 바이낸스에서 채굴한 거랑 별로 큰 차이가 안납니다.
게다가 바이낸스는 무려 하루 먼저 시작했는데 말이죠.
만약 OKX 도 캡 안걸었으면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왕창 때려박았을테니 효율이 확 떨어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