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맞았으니 세차를 해야죠.
마침 날씨도 살짝 풀렸겠다(그래도 영하3도지만..) 새벽 세차를 다녀왔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는 실외 세차를 하면 드라잉 하기도 전에 도장면 위에서 얼어버리고 세차하기도 넘 힘들어서 습도 때문에 좋아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실내 세차를 해야 합니다.
가급적 날이 풀릴때 까지 기다리고 싶었으나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주까지도 계속 기온이 비슷하길래 포기하고 그냥 세차를 했습니다.
최근 눈이 많이 내려서 눈 맞은 차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추운 새벽에는 차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 맛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 시간에 나오는 거죠.ㅋ
최근 유리발수코팅이 살짝 무너진게 느껴져서 다시 올렸습니다.
요즘은 루틴이 완전히 고정이 되어서 거의 딱 3시간에 맞춰서 끝나게 되네요.
2023-12-27
시작 : 5시 00분
완료 : 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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