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새벽 4시 쯤 일어나서 온도를 확인해 보니 12도.. 세차하기 딱 좋은 날씨 입니다.
처음엔 좀 쌀쌀하지만 세차를 시작하면 춥지도 덥지도 않고 적당하네요.
최근 세차한지 2주 밖에 지나지 않아 차가 많이 더럽진 않았지만 비도 두번 맞았고 요즘 마음이 좀 심란해서 기분 전환도 할겸 다녀왔습니다.
4시 반쯤 시작해서 집에 오니 아침 9시 반..
하루종일 삭신이 쑤십니다.
나이 먹는 걸 세차로 느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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