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태어났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살이되서 내일 장가간다 ㅎㅎ.
저희 부부에게 큰 행복과 기쁨을 줬던 큰 아들~
어디서든지 자랑할수있는 아들로 커줘서 고맙다~
오늘은 Wedding rehearsal 이 있었다.
과수원(?) 을 빌려서 직계 가족들과
아들과 며느리의 진짜 친한 친구들만 초대해서~
나와 와이프의 친한 지인들도 초대 list 에서 다 짤리고 ㅋㅋㅋ
본인들하고 정말 친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해서,
뭐 여기서는 그렇게들 많이 한다~
아직 다 set up 이 안되어있는 상태지만~
Best man & bridesmaids
Rehearsal 끝나고 점심 식사~
식당의 전망도 좋았다~
츄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