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코인채굴하는 것중에 스테픈이 가장 유명하고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시도했다가 커다란 손실로 원금까지 탈탈 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하루 1만보에서 2만보 정도 걷고 있어 걷기앱들이 상당히 많이 설치되어 있고 그중 하나가 슈퍼워크인데 모여있던 포인트로 신발박스를 열었는데 겨우겨우 하나 당첨되었습니다~ 몇만포인트 다 버리는줄 알았네요. ㄷㄷㄷ
오랜만에 신발로 채굴하니 잼나네요. 스테픈처럼 신발하나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하지만 스테픈에서 뼈아픈 손실의 경험이 있기에 추가로 신발 매수할 생각이 없네요.
그나저나 퍼포먼스에 몰빵하고 있는데 채굴량은 많이 늘어나는 느낌이 없네요. 뭐 재미로 대충대충 해보고 수익나면 다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장마비 장난아니네요. 비피해 없기를 바래봅니다.
20240719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