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이는 주2회 하던 농구를 주3회로 하게되었어요. 다들 영어, 수학에 몰입하는 초6 시기에 홀로 즐겁게 농구며 미술이며 예체능 학원들을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영어학원 쉰 지 어언 2년이 다 되어가는데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본인이 좋아하는거 실컷 하도록 그냥 두고 있습니다.넌 너의 삶을 살고 난 나의 삶을 살고 ㅋㅋㅋ
래이에게 스무살에는 독립을 하라 했더니 옆에 있던 해이가 자긴 엄마랑 계속 같이 살고 싶다면서 자기가 그림을 팔아서 쌀값을 내주겠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가 꿈인 엉뚱한 해이덕에 또 빵터졌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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