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커피 한잔 하자고 데이트 신청을 하여 오전 일찍 베이커리 카페에 다녀왔어요.
저희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곳인데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조심스러운 생활을 하다보니 동생도 저도 처음 와봤네요! ㅋㅋㅋ
3층짜리 카페는 넓고 쾌적했습니다!
평일 오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네요.
위드 코로나 이후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저희는 조심스레 커피만 마시고 빵은 포장해왔답니다.
포장도 아주 깔끔하게 잘 해주시네요^^
간만에 콧바람 쐬고 아이들 간식도 해결되어 기쁘네요 ㅎㅎㅎ 이웃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Congratulations, your post has been curated by @r2cornell-curate. Also, find us on Discord
Felicitaciones, su publication ha sido votado por @r2cornell-curate. También, encuéntranos en Dis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