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간다. 그냥 하루를 보내는 것과 하루를 살아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내는 것은 내가 주인이 된다는 것이다. 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냥 열심히 산다고 해서 내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삶의 노예가 되는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살되, 주도해야 한다. 주도하는 삶이란 결코 쉽지 않다.
열심히 사는 것과 주도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
열심히 살면서 주도한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매일의 루틴에 고정되어 있는 것은 열심히 살되 주도적이지 않은 삶의 전형이다.
매일의 루틴에 구애되지 않으면서 언제든지 살아가는 방식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유연성이 주도적인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언제나 마음이 가는대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마음이 가는대로 방향을 바꾸더라도 전혀 동요가 없어야 하며 내적인 만족으로 가득차야 한다.
그것이 주도적인 사람이 하루를 살아내는 방식이 아닌가 한다.
그동안 주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노예처럼 살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주도적인 건강한 삶!!!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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