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등록 구청문을 못열다.

in kr •  last year 

비오는 아침에 구청에 가서 출판사 신고를 하려고 했다.
서류 미비로 다시 해야한다.
잘 알고 있다. 어떤 일도 한번에 안된다는 것을
돌아와서 다시 가려다가 내일로 미룬다.
오늘 할 일이 쌓여 있어서다.
세상은 friction의 연속이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