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격변기에 서로 의기가 투합한 사람이 있었다.
이사람이 갑자기 친여인사로 둔갑했다.
그러더니 중앙일간지 칼럼 필진으로 들어갔다.
한때 중앙일간지 고정필진을 해 보았지만 이 사람이 중앙일간지 필진에 들어간 것은 순전히 그미의 정치적 경향성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권력에 아부하면 당장의 이익을 볼 수는 있다. 그러나 영혼이 피폐해진다.
그미나 관계를 끊었다.
사람은 돈과 명예욕으로 타락한다.
한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후회된다.
사람 잘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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