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책을 했다.
숙소에서 공판장까지 약 30분 거리다.
아침 반찬거리 뭐 살 게 있나 해서 나와보았다.
공판장 한쪽 구석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전어 한조각을 물고 있다.
가까이 가도 본척 만척한다.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런 조찬은 포기할 수 없다는 것 같다.
사진을 찍었다. 본척도 하지 않는다.
미조항에는 고양이들이 많다. 사람들은 고양이에게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는다.
고양이들은 고양이대로 사람들은 사람대로 살아간다.
시간날때 마다 고양이 사진을 찍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at photography and its indeed a great quality picture 😍
과거에는
님 글을 읽으면서 정겨운 느낌을 느끼겠지만
요즘에는
I just followed you my friend.
Dear @oldstone I am very glad to you for your kind consideration huge supporting on blurt. And I also very pleased to you that you follow me on blurt. it's my big achievement on blurt platform. But hopeless and very sad thing for me you not follow me now on blurt. It is very hopeless for me.
By the way, You are great person with good mind. Your broad mind is reflected in the picture you take shoot.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