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단풍을 담았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단풍은 그대로 그 자리에 있었다.
단풍도 햇살이 찬란해야 멋있다.
비오고 으스시한 날을 돌아다니다 보니 왜 옛사람들이 해를 신으로 생각했는지 알 것 같다.
해는 모든 생명의 원천이다.
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앞으로 내가 몇번이나 단풍을 이렇게 구경할 수 있을지 모른다.
직접 운전해서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래서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오늘 이런 저런 일을 마치고 밖으로 자전거 타고 나가보려 한다.
겨울에 자전거를 타려면 따뜻한 바지도 하나 필요하다.
very nice photography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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