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urt Diary>

in kr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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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사다난 했던 24년이 가고 25년이 왔습니다.
년말에 25년 플랜도 세우고 나름 알차게 보냈습니다.
앞으로 2~3년만 좀 더 고생하면 좋은일이
생길 수 있도록 말이지요..

고민고민하다가 의자를 샀더니 이렇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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