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복구를 위한 수익율 <Blurt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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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고를 잘 못해서
마이너스가 엄청난데.. 손실 복구를 위한 수익률 이라는
표가 돌아다녀서 보니.. 음.. 심각하네요

그나마 토스증권에서 조각모으기로
조금씩 모으다 보니 옛날 펀드같은 느낌도
들어서 저한테는 맞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가치투자의 장투가 맞을까요..?
정말 차트를 보고하는 단타나 스윙이 맞을 까요..?
최근에도 모으던 주식이 +200%에서 지금은 +-0로 원복되었는데
장기로 모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하다보니
뭔가 좀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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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론 국장은 장기투자보다는 숏/스윙이 더 적합해보이고 장기투자는 아무래도 미국시장이 좋아보입니다. 저는 국장에선 수익보기가 어려워서 정리 중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