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UI/UX 템에서는 쓰는 툴이라고 생각을 했었고
아직은 PPT로 제안서를 쓰거나 설계서를 쓰는데 익숙한게 있었기 때문에서 였을꺼야
최근들어 어떻게 하면 커뮤니케이션이 더 쉬울까를 생각중인데
Figma 이녀석도벌써 한참전부터 디자인과 개발(대부분 Front UI)자가 같이 쓰고 있었지
예전에는 포토샵으로 디자인을 하고
디자인되어 나온 이미지를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퍼블리셔라는 직군에서 디자인 베이스의 기본코딩을
해주기도 했었고..
개발자입장에서는 수준이 낮은 퍼블리셔가 코딩해 주는 것이
되려 작업의 속도를 늦추게도 했었거든
어제 Figma를 보다 PPT, 키노트같은 슬라이드가 나온걸 처음 봤어
협업의 시대에 협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인데
이제 PM, 기획자들도 프로젝트에서 협업과 변경이력 이런것들 관리를 위해서
이것도 배워야 할까..?
...최종
...최종_최종..
...진짜최종..
...진짜마지막.. 퇴근하고 싶다..
이런 변경이력은 사라질까..?
암튼 요즘은 개발하기도 뭐 하기도 정말 쉬운 세상임을 다시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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