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루가 없다. 날씨가 다르고 기분도 다르다. 나도 점점 달라진다. 그래서 시간을 아껴쓰는 게 아니라 시간을 흥겹게 쓰고 그것을 단단하게 붙잡아 기록하고 싶다.
There's no same day. The weather is different and the mood is different. I'm getting different too. So, I don't want to save time, but I want to spend time excitedly and hold it firmly and recor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