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다보면 모든것이 관계 형성이 됨니다.
나를 중심으로 너 라는 관계가 형성되는데, 너 라는 사람이 가족이 되든 친구이다면 너가 좋은 관계로 느껴질것입니다.
하지만 너라는 관계가 꼭 좋은 관계인것은 아니죠.
안좋은 관계인경우 너가 된다면 어떻게 행동을 할까요, 피하고 싶고 멀리하고 싶을것 입니다.
최근 죽음으로 관계가 끊어진 푸틴과 프리고진 과의 관계를 본다면 처음에는 친구처럼 좋은 관계로 여겨졌다 시간이 갈수록 안좋은 관계 멀리하고 싶은 관계가 되었을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정도 다른사람에게 어떤 관계로 보일런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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