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하이볼

in kr •  22 days ago 

하이볼을 마셔 본적이 없다는 아내를 위해(?)

하몍 하이볼 가게를 찾았습니다

물론 저는 맥주이구

요즘 하이볼은 정말 맛있더 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에 물을 타 먹는다는 게 아직도 용납이 안되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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