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20년jungjunghoon in kr • 4 years ago 이제 잊혀져 가는 2020년을 사진으로 표현하라고 하면 저는 과감히 아래 사진들을 고르겠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기 전 다녀온 가족 여행에서 편안하고 즐거웠던 한때입니다. 2020년 후반기는 코로나가 심해져 여행조차 어려워졌습니다. 다가오는 2021년에는 제반 코로나가 근절되고, 예전처럼 가족들과 행복한 여행을 다니고 싶습니다 내년 마지막 날에는 가족과의 행복은 물론 스팀과 블러타의 기쁨도 제 행복한 추억의 한쪽을 장식하면 좋겠습니다~ kr zzan blurt
저도 여행을 다녀온지 아득합니다.
올 해는 여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