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개월의 해외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찾은 고사포 캠핑장에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캠핑이 될지 모르는 올해 첫 캠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캠핑을 접으면 이젠 당일치기 아니면 호캉스로 가야할듯 합니다
캠핑은 접지만 어떤식으로는 ‘여행’은 계속될듯 합니다
@trip-kr
그 예전 tripsteem 처럼,
여행을 함께하고 여행을 공유하며 그로 인해 소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과감하게 멤버십제로 시작은 했는데 아직 그렇다할만한 활성화 방안은 많이 부족합니다
고민이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행을 소재로 하는 커뮤니티는 반드시 필요하며 스팀잇에도 공헌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