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보니 만보를 훌쩍 넘다.

in kr •  last year 

주말 아침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걷다보니 만보를 훌쩍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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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이 많아진다. 가족, 친구, 동료의 의미는 무엇일까?

가족은 그냥 옆에 있어주는 사람, 친구는 기다려주는 사람, 동료는 지지해주는 사람이지 않을까? 너무 이기적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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