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시작하려면 반드시 어떻게 끝낼건가 생각해야 한다.그리고 실현가능한 조건을 내세워야 한다. 하지만 이번 야당대표의 단식은 그런게 없다.
죽음을 각오한 단식같다. 한국정치가 어쩌다 이모양, 이꼴이 되었을까?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그 나라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된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면 우리는 아니라고 우길까 걱정된다.
뭘 시작하려면 반드시 어떻게 끝낼건가 생각해야 한다.그리고 실현가능한 조건을 내세워야 한다. 하지만 이번 야당대표의 단식은 그런게 없다.
죽음을 각오한 단식같다. 한국정치가 어쩌다 이모양, 이꼴이 되었을까?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그 나라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된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면 우리는 아니라고 우길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