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면서 먹는 석식과 그때 떠는 수다가 그렇게 재미납니다. 왜 이러지...... 라떼가 되었나. 그냥 그렇게 어울리는게 좋습니다. 직원들은 저보고 아저씨라고 하는데, 저는 눈치없이 계속 끼고 있는게 아닌지.... 아니 이제 이런 고민을 할 나이가 되었다는게 슬픕니다!
요 메뉴는 스윗밸런스의 토마토 훈제 오리 리조또? 입니다. 훈제 오리와 토마토 리조또를 잘 곁들여 먹을 수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데...... 음청 늦게까지 야근을 ㅠㅠ 올해도 빡시게 살기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