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일을 하다보면, 고객 UX를 위한 UI 화면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게 됩니다. 책을 보다가 고객의 시선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분포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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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화면에서 이 분포도는 아마 제목 위주로 많이 본다는 것이겠죠. 한국 뉴스를 검색할때는 최악일 수 있겠네요. 뉴스는 어그로를 끄는 제목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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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화면에서 이 분포도는 아마 제목 위주로 많이 본다는 것이겠죠. 한국 뉴스를 검색할때는 최악일 수 있겠네요. 뉴스는 어그로를 끄는 제목들이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