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전직장 동료를 만났다. 이제 팀장이 되었다고 한다. 팀장으로서 벌써 듬직해진 것 같아서 뿌듯했다. 함께 먹은 음식들 ㅋㅋㅋ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추억을 떠올렸는데 전직장이 그리워지기도 했다.
근데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과 술집이 9시면 마감을 하는 가운데, 9시에 딱 나오니..... 강남 한복판은 사람들로 북적했다. 특히 집으로 가는 지하철을 2개나 보냈다. 다음에는 절대 9시 이전에 나와서 집에 가는 지하철을 타야겄다.
어휴
연말 전직장 동료를 만났다. 이제 팀장이 되었다고 한다. 팀장으로서 벌써 듬직해진 것 같아서 뿌듯했다. 함께 먹은 음식들 ㅋㅋㅋ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추억을 떠올렸는데 전직장이 그리워지기도 했다.
근데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과 술집이 9시면 마감을 하는 가운데, 9시에 딱 나오니..... 강남 한복판은 사람들로 북적했다. 특히 집으로 가는 지하철을 2개나 보냈다. 다음에는 절대 9시 이전에 나와서 집에 가는 지하철을 타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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