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포장지 천원짜리 사와서 포장했더니 선물이 너무 근사해졌다. 크기는 엄청큰데 너무 가벼서워 상자가 선물이라고 농담했지만 ...받는사람도 주는 사람도 기분 좋았던 선물~^^ 시간들여 포장한 보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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