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부터 시작해서 계속 잘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는 서울 교대 근처에서 점심은 시레기밥상집에서 밥으로도 모자라 파전에 막걸리를 마시고, 저녁은 삼겹살로 먹었고요. 당연 약한 폭탄주를 함께 했지요.
오늘 저녁은 부산 집 근처 식당에서 찜닭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집콕을 하다가는 완전 굴러다니겠습니다.
움직임이 별로 없이 계속 책상에만 앉아 있어서, 코로나로 인한 확찐자 대열에 진입 중입니다.
큰일 났습니다...ㅜ.ㅜ
어제 점심부터 시작해서 계속 잘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는 서울 교대 근처에서 점심은 시레기밥상집에서 밥으로도 모자라 파전에 막걸리를 마시고, 저녁은 삼겹살로 먹었고요. 당연 약한 폭탄주를 함께 했지요.
오늘 저녁은 부산 집 근처 식당에서 찜닭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집콕을 하다가는 완전 굴러다니겠습니다.
움직임이 별로 없이 계속 책상에만 앉아 있어서, 코로나로 인한 확찐자 대열에 진입 중입니다.
큰일 났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