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의 실사판에 대한 평가는 양극단으로 갈리는데 라이온킹의 경우, 실사판이 너무 낯설고 어색하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기대감이 낮아서 그런지 심바의 무표정한 얼굴과 감정 넘치는 목소리의 언밸런스가 몰입도에 큰 방해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광대한 초원을 CG로 디테일하게 보여준 부분이 디즈니 월정액을 전혀 아깝게 하지 않더군요. 어렸을때부터 워낙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울러 1994년즈음 하계동 건영프라자? 에서 가족들과 함께 만화 라이온킹을 보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돌아갈수 없는 참 행복했던 어린시절이었지요~ ^^
[디즈니 플러스] 라이온킹 실사판
3 years ago by coreabefo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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