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도 세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사람도 만나고, 알던 사람도 만나고 몰랐던 과거를 알게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연속되고 있습니다. 용사가 마왕을 물리친다는 권선징악의 포맷은 참 심플하며 식상한감이 있는데 역시 과정이 중요한가봅니다. 과정을 어떻게 연출하냐에 따라 재미가 배가 또는 반감되는데 드퀘11은 정말 잘 만든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계속해서 반전이 펼쳐져 스토리를 종잡을수가 없습니다. ㅎㅎ
[게임] 드래곤퀘스트11 #6
3 years ago by coreabeforekorea
338.97 BLURT
3 votes $0.49- Past Payouts 338.97 BLURT
- - Author 169.55 BP
- - Curators 169.42 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