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태어난지 30일 정도되는 둘째 조카를 처음보고 왔습니다. 너무나도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모습이 신기했고 숨을 조금은 어렵게 쉬는거 같아 왜 그런지 염려스럽더군요. 잠도 길게 잘자고, 울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클지 궁금합니다~! 참 동생이 태어나서 그런지 첫째는 어느덧 말이 유창해졌습니다!
둘째 조카와 첫만남
3 years ago by coreabefo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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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