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본좌는 삼식이가 되어있었다.
벗어날 길이 있는가~
"없다!!!!"
먹는 나이 어찌하겠는가~
세월이 이리로 인도한 걸~~~~~
우리 삼식이도 살아가고 있으니~
희로애락喜怒哀樂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산다.
헌데 세상은 우리 삼식이에겐 인간의 기본인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억누르고자 한다.
그래서 이리 셋이서 놀며산다.
별 공감대도 없고 친하지 않은 듯 싶은데 항시 모여 사고치고 산다.
세상~
참!!!
단조롭네~~~~~~
청평에서....슬픔에 젖어.........yull
캐릭터가 너무 좋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