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그린 시기도 이제 만 4년이 되어갑니다.
제가 스팀에 들어와서 3일차인가 4일차에 그린 그림입니다.
당시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배삯을 스팀달러로 결재 받으신 이분 요즘 부자 되셨을까요??!!
아님 cheongpyeongyull처럼 막걸리 값으로 ~~~~~~
아님 이 분 제가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미래를 보시는 눈이 탁월 하셔서 당시 스팀달러 가격을 BTC로 환산시 약 30,000만 사토시 정도였으니 ~~~~
배삯으로 대충 당시달라로 3~4불 받으셨으면~~~~~~
그리고 전부 BTC로 차곡차곡 쌓아 두셨으면~~~
과거 없는 현재 없고 현재 없는 미래 없다고 옛 차트 한 번 훑어 보시면~~
혹 앱니까??!!
미래가 어스름 허게 보이실지~~~
어스름 하게라도 보이시면 연락주시고요.
(후사 (厚賜)하겠습니다.)
청평에서....yull
옛 기억이 나네요~
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