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를 사랑하는 친구에게~cheongpyeongyull in kr • 3 years ago 우연히 읽게 된 시를 너도 한 번 읽어 봤으면 해서~ 시 한 소절로 어쩜 세상을 저리 잘 표현 했는지~~~ 어린 친구인 것 같은데~ 본좌도 공감하면서~~~ 청평에서....울 마눌님 생각에.......yull kr art blurt life blurtlif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잘쓴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