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토샵으로 사진 보정 하면서 인중에 대한 정보를 좀 들여다 봤고..
소마틱스 적인 느낌으로 이리 저리 천천히 움직여 보면서 절킹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지 등을 관찰해 보았는데 얼굴근육이 뻑뻑하구나 싶다.
하관 쪽에 무의식적으로 근육을 활성화 하면 얼굴 중앙 부 근육들이 제대로 활용 못되면서 얼굴이 쳐지게 된다고 한다. 턱의 이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또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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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 쪽에 무의식적으로 근육을 활성화 하면 얼굴 중앙 부 근육들이 제대로 활용 못되면서 얼굴이 쳐지게 된다고 한다. 턱의 이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또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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