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도착하면 12시가 넘을 것 같다. 스팀의 업뷰는 12시를 를 기준으로 한다. krwp는 9시를 기준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가는 길 대중 교통 안에서 글을 작성해야 한다.
핸드폰에서 뭔가 쓰는데 깔끔하게 쓰고 싶어서 어플을 찾아 본다. 도구에 기대기 ㅋㅋ 어느 순간인가 뭔가 쓰는 것 자체보다 도구에 먹혀 버린다. 도구를 검색하는건 뭐 그리 재미있는지.
예전부터 종종 고민하던 ia 라이터 괜시리 탐내 보는 중 연애 $4.99면 괜찮잖아 하면서 ㅋ 곧 아이폰으로 갈아탈까 말까 하고 있는지라 요구 지르고 아이폰 사면 그냥 공중 분해 ㅋㅋ
오늘 낮에는 데본씽크에 꽃혀서 한참 둘러보다가 ㅋㅋ
끊임없이 도구를 탐닉한다. 정작 본질에서는 멀어지고 그래도 재미있는 걸 ~~
그러고 보니 옵시디언 사용하고 있지 롬리서치는 쓰지도 않는데.. 뱍업하고 해지해야지 하고는 ... 미룬지 제법된다. 다음 주에 백업하고 해지해야지 월 15000원돈인데 ㅜ
Nice keep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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