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재미있게 본거라면.. 티빙에서 본 "가우스 전자" 병맛 컨셉이 마음에 들었음
본것중 제일 Lost를 꼽자면 트롤의 습격
약간 하위 권은 핫스컬 정도 다른 것들은 적당히 재미있었음..
최근 OTT에서 본 것
(최근이지만.. 제법 긴 의미의 최근)
애플 TV
- 재난 그 이후
- 슬로 호시스 시즌 1
- 테드레소
- 파친코
넷플릭스
- 웬즈데이
-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손끝으로 빚어낸 시네마
- 핫스컬
- 트롤의 습격
티빙
- 가우스 전자
보고 있는 중
- 슬로 호시스 시즌 2
- 체인소맨
- 치얼업
- 사장님은 잠금 해제
- 기예르 호기심의 방
Exactly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