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로가 좀 빠르게 누적되는 느낌이라.
컨디션 조절에 신경 쓰기 시작 했다.
잠자는 시간을 좀 더 땡기고..
불필요한 동선은 만들지 않고.
식사도 좀 꼬박꼬박 챙기고..
평소의 70% 정도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느낌이다.
100% 유지 가즈아!!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라는 질문에.. 감각적으로 편안하거나 즐거울때라고 적었다.
흠 .. 나는 몸의 감각을 사랑하는 구나 싶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이게 첫번째 답인걸 보면.
Ah nope .. it s you ! Winning ticket of the shortes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