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다운 보팅이 다시 시작되었다. 파워 다운이 풀려 있길레 다시 1만파워를 빼고 파워 다운을 시작했다. 그리고 몇일 뒤 다운보팅이 시작되었다.
@ 스팀
스팀은 요즘 보팅토큰을 이용하는게 일상이 되었고 나도 거기에 동참하였다. 한편으로는 다른 이들에게 보팅하면 찍히는 숫자가 줄어들어 미안한 마음도 있따. 이벤트를 꾸준히 하는데 이벤트 할 때 찍히는 숫자가 줄어드니 괜시리 미안한 마음도 있다.
투자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로 돌아가는 것은 좋다. 한편으로는 서로 주고 받고 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시스템도 좀더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는데 한쪽으로 몰빵이다.
내가 타인에게 찍어 주는 것도 그렇고 타인이 나에게 찍어주는 수치도 줄어들었기에 자꾸 보팅서비스 쪽에 비중을 좀 더 늘려 볼까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뭐랄까 선순환 보다는 악순환쪽으로 돌고 돌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된다.
@ 블로트
여기는 뭔가 잔잔하다. 각자의 할일을 하고 있고.. 다운보팅도 보팅토큰에 대한것도 없고.. 그저 각자 할일을 하며 살아가는 듯한 느낌이다.
잔잔하게 제갈길을 가고 있는 느낌. 뭐랄까 느리지만 꾸준히 오래 갈것만 같은 공간이다. 이곳에 글을 쓸 때는 별다른 애씀없이 부담없이 그냥 자유롭게 써지는 느낌이다.
다만 수정할 때마다 블러트가 다시 나가는게 뭔가 수정을 안하게 된다. ㅋㅋ 미세한 블러트가 발생하는데 괜시리 아깝다는 생각이 ㅎ
각각의특징을 잘전해주셨네요 블러트에대한 느낌에 깊이공감합니다
좋은놈 - 블러트
이상한놈 - 스팀
나쁜놈 - 하이브
같네요 ㅋㅋㅋ
Blurt feels comfortable because it is new and no one has come in to ruin it yet. Little down-votes happen, but are you getting large downvotes on Hive after powering down?
I also agree with you ~~ yes downvote often occurs in H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