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에 있는 글을 옮길까 하다가. 그냥 쓰다 보면 뭔가 써지겠지 하면서. 키보드를 잡아 본다.
- 피로감이 뿜뿜 하구만. 눈가 무겁. 왼쪽 어깨가 좀 들려 있는 느낌, 호흡을 내밷아 본다. 어깨를 좀 들고 있는 느낌이기도 하구면, 인식하며 길어지는 디렉션을 주어 본다.
- 드라마 마녀를 보는 중, 흥미롭게 풀려 나가는 중 누워서 잠에 들때까지 보다가 잘들까 싶다.
- 누워서 세미슈파인 하면서 몸을 좀 넓게 펴주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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