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터는 휴먼디자인의 4가지 타입 중 하나로. 일종의 배터리와 같고, 건축가다. 그들은 에너지를 올바르게 충분히 쓰는 것을 통해 만족감을 얻는다. 올바르게 에너지를 쓰는 것이 이들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다.
제너레이터는 스스로의 에너지를 존중 받는 것 만큼이나 주변으로 부터 에너지를 존중 받는 것 역시 필요하다. 주변이 나를 존중하는 분위기 나에게 에너지가 있는지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제너레이터의 에너지지는 늘 활성화가 아니다. 이들이 반응한다면 거기에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그저 소진만 될 뿐이다.
올바르게 반응해서, 에너지를 충분히 사용했다고 했을 때 멈추고, 기다리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들이 무언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도 하지만 가용성이 있을 때다. 그리고 그 가용성은 무한정이 아니라 충분할 때까지 사용하는 마침표까지다.
기본 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때가 아니라면, 기다림 모드로 휴식한다. 늘항상 무언가 해야 하고 개시하려고 날이 서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교감신경 활성화라고도 불린다. 늘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 하기에 시작하고.. 정작 자신에게 올바른 무언가가 왔을 때 반응할 자각도.. 에너지도 없을 수도 있다.
기다림은 올바른 것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위한 능동적인 대기 상태다.
자신의 타입은 이곳에서 생년월일 태어난 곳을 입력해 뽑을 수 있다. 태어난 곳이 한국이라면 서울로 맞추면 된다. 다른 곳으로 하면 종종 지역을 잘못 알아 먹는지 꼬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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