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늄 무브먼트 창시자인 에밀리의 책을 읽어 보는중 새로운 관점들, 당장 잘 이해 안되는 관점들이 많아서 또 재미있다. 아래에는 데드풀과 울버린이 이번에 디즈니플러스에 올라와서 보면서, 참 요상한 조합이지.
병원생활 마무리 하고 집으로 복귀, 퇴원은 내일 오전 쯤 하시게 될듯, 사실 병원에서는 쉬고 링겔 살짝 말고는 별로 하시는게 없어서. 여튼 오랜만에 집에서의 꿀잠 반갑구만.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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