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륵꾸륵

in kr •  2 years ago 

오늘 속이 부글부글.. 꾸륵꾸륵..
화장실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화장실이 모두 차 있다..

오늘 달이 겹치는 날이라던데..
그 에너지의 힘이라도 미친 것일까.
꾸륵꾸륵..

힘겨워질 때 쯤..
아슬하게 문이 열린다..

쿨러럭...
생존 완료..
위험했다.

그리고 몸쓰는 수업을 들었는데 세상 개운개운.. ㅎ
지금은 컨디션 제법 괜찬아 진듯..

모두들 장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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