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건 세상이 나를 나오라고 하는 느낌이다. 오래 전에 만났던 친구들 ~~ 오래전의 고객님들.. 그리고 기존에 톡방으로만 운영하던 곳에서.. 줌 미팅 ~~ 이모 저모 조곤조곤.. 물속에 있던 느낌이 있는데.. 세상으로 나와서 움직이라는 느낌이다..
오늘은 지속적으로 내가 가진 능력?? 들에 대해서 인정해 주는 사람이 갑자기 여럿 생겼다. 그냥 투사겠거니.. 하면서. 겸손 겸손.. 조심조심하는데.. 괜히 .. 그대로 믿고 나섰다가 목이 댕강할까봐 ㅎㅎ 나보다 주변에서 더 응원해 주는 느낌이라.. 조금씩 자연스레 나가는 느낌이다. 삶이 나를 밀어 준다랄까 ^^
여튼 뭔가 자연스레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흐름을 다고 가즈아!!
가끔씩 올려주시는 따뜻한 일러스트 이미지 보고 있는 1명 추가합니다.
앗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AI가 그려준 거긴 하지만 보아 주고 계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
요 몇일 빼먹었는데 다시 사부작 사부작 올려봐야 겠습니다.
만들다 예쁜 것들이 나오면 기분이 좋으니가요 ^^